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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원료 그대로 추출한 100% 미네랄로 건강하게 채워드립니다.
건강한 먹거리를 위한
‘농사용 미네랄’
JBF 미네랄로 건강을 챙기세요
토양에 미네랄이 부족합니다.
현대농법으로 재배한 과일과 채소는 겉모양은 커지고 좋아졌으나 미네랄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는 농약과 제초제, 화학비료 등이 토양을 산성화 시킨 결과이며, 비가 내려 토양의 침식이 이루어지면서 토양의 미네랄이 꾸준히 바다로 쓸려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좋은 토양에서 길러진 농작물은 각종 영양소와 미네랄 등을 충분히 항유하고 있는 반면, 토양이 고갈되고 오염되면 거기서 길러진 작물들 역시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로 1952년에 시금치 한 단에서 섭취할 수 있는 철분의 양을 1993년에는 19단을 먹어야 그 양이 충족됩니다.
이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그 영양가치는 예전만 못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제이비에프는 사람이 직접 먹어도 해가 없는
유기 미네랄을 농사에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놀라운 성과를
얻었습니다.
미네랄을 써본 모든 작물이 병충해 내성에 강했으며, 식물의 생장이 촉진되고
생장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식물의 고유의 맛이 살아나고 과실은 당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수확량도 증대되었습니다.
농사용 미네랄 사용목적
작물별 특징
딸 기
육질을 단단하게 하고, 맛을 증대 시킨다. (당도, 식감)’
‘4월에도 12월에서 2월과 같은 맛을 유지한다’
‘저장성을 증대시킨다’
‘사용하지 않은 것 보다 잿빛곰팡이에 강하다’
메 론
‘당도증가(일반작물대비 3브릭스 이상 향상)’
‘식감을 탁월하게 증대’
‘내병성 : 시드름병, 균익병, 뿌리썩음병 등에 효과가 뛰어남’
수 박
‘연작장애와 당도를 증가시키고 수해에 강하다’
‘식감을 증대시키며 뿌리의 발근에 탁월한 효과가 강하다’
더 덕 (인삼)
‘뿌리의 활착 증진에 탁월하다’
‘저장성이 일반 재배보다 탁월하다’
고 추
‘탄저병 등 고추에 치명적인 내병성이 뛰어나다’
‘노화를 늦추어 많은 양의 수확이 가능하다’
포 도
‘포도 잎이 싱싱하고, 색택이 진하다’
‘내병성에도 강해 생육 싱싱하다’
‘숙기가 단축되고 당도가 높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적인 단맛
연작장애가 없고 작물이 아삭해요!
저장성이 좋아지고 휴작기 없이 가능해요!
병에 강해요!